가톨릭대 교수 50명, ‘세계 최상위 2% 연구자‘ 선정
- 작성자 :대외협력팀
- 등록일 :2024.11.25
- 조회수 :63
가톨릭대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(Elsevier)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‘2024 세계 최상위 2% 연구자’ 명단에 50명의 연구자를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.
엘스비어와 스탠퍼드대학교는 매해 22개의 과학 분야, 174개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우수논문 인용지수인 SCOPUS를 바탕으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연구 영향력을 평가해 ‘세계 최상위 2%’를 선정 후 발표한다.
올해 가톨릭대는 연구자의 생애업적 기준과 한 해 기준 등 두 기준에 중복으로 선정된 연구자를 포함해 총 50명의 연구자가 세계 최상위 2%로 선정됐다.
생애업적 기준으로 ▲강진한(백신바이오연구소) ▲곽미경(약학대학) ▲구희범(의생명과학교실) ▲김필(생명공학과) ▲김희승(간호학과) ▲나건(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) ▲박원상(병리학교실) ▲박준범(치과) ▲박철휘(신장내과) ▲배치운(정신건강의학과) ▲송교영(외과) ▲양철우(내과학교실) ▲위정호(에너지환경공학과) ▲윤승규(소화기내과) ▲이경일(소아청소년과학교실) ▲이석형(병리학교실) ▲이은성(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) ▲이주영(약학대학) ▲조광재(이비인후과) 등 19명의 연구자가 명단에 올랐다.
2023년 한 해 기준으로는 ▲김용구(진단검사의학과) ▲강모열(직업환경의학과) ▲강한창(약학대학) ▲김도현(이비인후과) ▲김명신(진단검사의학교실) ▲김성원(이비인후과) ▲김정희(임상간호학과) ▲김진성(신경외과) ▲김헌성(내분비내과) ▲김혜성(피부과) ▲김희주(임상간호학과) ▲나경선(안과) ▲박성환(류마티스내과) ▲박혜영(안과) ▲송명준(소화기내과) ▲윤건호(내과학교실) ▲이숙경(의생명과학교실) ▲이승환(내분비내과) ▲이진국(호흡기내과) ▲이형진(신경외과) ▲이혜연(호흡기내과) ▲이혜옥(미생물학교실) ▲장정원(소화기내과) ▲정소령(영상의학과) ▲정찬권(병리과) ▲제갈동욱(진단검사의학과) ▲조미라(병리학교실) ▲조용연(약학대학) ▲주지현(루마티스내과) ▲최문형(영상의학과) ▲황세환(이비인후과) 등 총 46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.
이 중 ▲강진한(백신바이오연구소) ▲곽미경(약학대학) ▲구희범(의생명과학교실) ▲나건(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) ▲박준범(치과) ▲박철휘(신장내과) ▲배치운(정신건강의학과) ▲송교영(외과) ▲양철우(내과학교실)▲위정호(에너지환경공학과) ▲윤승규(소화기내과) ▲이경일(소아청소년과학교실) ▲이은성(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) ▲이주영(약학대학) ▲조광재(이비인후과) 등 총 15명의 연구자가 생애업적과 2023년 한 해 기준 총 2개 기준 모두에 포함되며, 세계적 수준의 높은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.